나일강변에 위치한 그랜드 나일 타워☆☆☆☆☆ 5성급 호텔에 도착했을 때 마침 로비에서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다
체크인도 잠시 미룬채 라이브 공연을 즐긴 후 체크인을 하고 1450호실에 여장을 풀었다 테라스에서 바라보이는 나일강의 파노라마와 석양은 가히 압권이었다 뷔페레스토랑 디너의 백미는 참치 스테이크로 미각을 사로잡았다
호텔 로비에서 나일강으로 이어지는 야외정원은 계단식으로 이루어져 폭포와 아름다운 정원수를 감상 할 수 있으며 그 끝에는 그랜드 나일 크루즈가 정박해 있어 크루즈를 타고 나일강을 투어할 수도 있다
청결한 객실과 친절한 직원들 훌륭한 어메니티는 이 호텔의 품격을 더해주었다
그랜드 나일 타워 호텔은 이집트 카이로에 또 간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로 나일강변에서 카이로를 즐겨보세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즈 칼리파(Burj khalifa) 전망대 (0) | 2022.12.03 |
---|---|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만나다 (1) | 2022.12.02 |
스위스 인 리조트 후르가다(swiss inn resort furghada in Egypt) (0) | 2022.12.02 |
사이공 워터버스 타기 (0) | 2022.11.04 |
무이네에서 호치민가기(버스로 가기) (0) | 2022.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