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가다 해변 언덕 위에 위치한 이 리조트는 저층형의 여러개의 동으로 이루어진 5성급 호텔로 구 힐튼 리조트였으나 지금은 스위스 인 리조트로 운영되고 있다
흰색의 건물 외관은 지중해변의 리조트를 떠올리게한다 어느 동에 머물든 문만 열고 나가면 실외수영장과 연결되고 라이브 공연장과 실외 바가 붙어 있어 수영과 음악 🎶 레몬칵테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올인클루시브의 시비스를 제공해서 무제한으로 식음료를 비롯한 리조트의 시설을 즐길 수도 있다 사막 한가운데 세워진 리조트라고 믿기 어려운 가든의 정원수는 안락한 휴식을 취하기에 손색이 없었다 야외 테라스에 앉아 사막의 석양을 바라보며 마시던 시원한 맥주의 맛이 지금도 떠오른다
☆☆☆☆☆ 홍해(Red Sea) 해변에서 안락한 휴식을 원한다면 스위스인 리조트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사막과 바다의 액티비티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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